펑크 난 타이어어느 대학교에서 기말고사가 치러지던 날 아침이었습니다.대학생 네 명이 차 한 대를 타고 학교로 향하다가,날씨가 너무 좋은 나머지 드라이브를 즐기고카페에 들르며 딴짓하느라 시험 시작 시각에한참 늦고 말았습니다.이 과목의 교수는 평소 출결과 시험 일정에 관해엄격하기로 악명 높은 인물이었습니다.F 학점의 위기에 직면한 네 사람은차 안에서 머리를 맞대고 그럴듯한변명을 만들었습니다."학교로 오던 중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스페어타이어로 갈아 끼우느라 손을 다치고진땀을 빼는 바람에 시험에 늦었습니다.제발 재시험 기회를 주십시오."학생들 옷에는 여기저기 흙이 묻혀있었고땀을 닦아내는 시늉까지 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자,교수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고개를 끄덕였습니다."그런 딱한 사정이 있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