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되뇌고 싶은 시(詩)시는새로운 시야를 열어줍니다.독창적인 표현이 익숙한 것을 다르게 보고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도록 돕습니다. 이렇게시를 통해 얻은 새롭고 깊이 있는 생각이나 깨달음은그것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며, 풍부한시어는 그러한 생각들을 더욱 다채롭고 생생하게표현하도록 돕습니다. 즉, 시는 새로운 생각을떠올리는 힘과 그 생각을 잘 표현하는 힘을함께 길러줍니다.- 이강선의 《가슴으로 시 읽기》 중에서 -* 많은 사람들에게오래도록 사랑받는 시는 화려하지 않습니다.현란한 수식어도 없습니다. 쉽고 간결한 시어로쓰인 시들입니다. 툭 던지는 한마디 같은 글인데가슴이 촉촉해지고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자꾸만 되뇌고 싶고, 그때마다 새로운감동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