箴言,默想

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松林柳愛姬 2009. 6. 22. 06:28

      소박하게 살아가는 지혜

      나는 자신들이 사용하는 적은 것으로 출발해서 놀납도록 창조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해야 할 일을 자진해서 찾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것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주 능란한 솜씨를 필요로 한다.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은 살아가는 방법은 곧 지혜를 의미한다. 내가 부러워 하는 행복이란 안락함이나 성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기쁨을 맛보고 그러한 기쁨들과 조화를 이루는 능력 그리고 그런 기쁨을 자주 만들어 내는 능력에서 오는것이다. [ 피에르 쌍스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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