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먼 훗날

松林柳愛姬 2010. 11. 30. 14:49
      먼 훗날
    송림유애희 한 송이 꽃 두 그루의 나무 심는 마음을 본다 먼 훗날 사라진 후 지혜의 향기 열매를 기대해 본다 그 어떤 행복해 할 지혜로운 마음을 헤아리며 기대하며 사랑하며 아름다워질 세상을 멀리 그 길을 따라가 본다 한 송이 꽃 두 그루의 나무 심는 마음이 보인다.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선물  (0) 2011.02.11
꿈꾸는 새해  (0) 2011.01.10
그리움은 강물처럼  (0) 2010.10.03
어머니의 본향   (0) 2010.09.20
태풍의 흔적   (0)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