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먼 훗날 송림유애희 한 송이 꽃 두 그루의 나무 심는 마음을 본다 먼 훗날 사라진 후 지혜의 향기 열매를 기대해 본다 그 어떤 행복해 할 지혜로운 마음을 헤아리며 기대하며 사랑하며 아름다워질 세상을 멀리 그 길을 따라가 본다 한 송이 꽃 두 그루의 나무 심는 마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