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잠시 창문을 닫고

松林柳愛姬 2013. 11. 23. 12:18





        잠시 창문을 닫고 송림유애희 하루 한 번쯤 잠시 창문을 닫고 침묵해보자 동심에 암송한 요한복음 3 :16 절 성구도 묵상해보고 텅 빈 마음 되어 잠깐 명상의 나라로 내린 커튼 사이로 이런 저런 물결치는 생각 깜짝 놀란 눈가엔 특별한 은혜들 빛나고 뜨거운 영혼 감사에 젖는 눈시울 사랑의 선물 영원을 바라는 평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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