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황혼

14) 아세아 문예.2008/여름호.9호. 시: 1.오월의 숲에서 228페지.34 2.그리움을 찾아서. 229페지.35 --------------------------------- [오월의 숲에서] 둥글레 꽃망울 조르르 푸릇한 산야에 바람 일고 그리운 임의 소식 담아 싣고 오는 소리 어린것들 재잘재잘 연록의 앙증맞은 손 보고픈 사연 자르르 바른 수취인 없는 ..

13. 한겨례 문학 동인 시집 (사계절.시인들의 향기). 시:1.유혹.................235페지36 2.아쉬움...............236 37 3.그대 곁에 있음에.....237 38 4.모정의 삶............238 39 5.오랜 기다림..........239페지40 ----------------------------------- [유혹]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필 때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갈 때 하늘이 너무 맑아 ..

12) 한계레 문학 2007년 가을호 통권 제27호.[원고청낙.이종수] 시: 1.파도여.................202페지 게제.31 2.그대 곁에 있음에.......203페지 게제.32 3.어머니의 바다..........204페지 게제.33 ------------------------------------------- [파도여] 아스라이 멀리 꿈틀대는 속내로 힘차게 굴러와서 백사장 쓸고 가는 파도여 일..

11) 아세아 문예5호.2007/여름호.5호.[원고청탁.송병훈 시인] 시. 1.초롱이 꽃......209페지 게제. 30 ----------------------------[초롱이 꽃] 산골 어스름 캄캄하던 방 호롱불 한 등이면 방안 가득 환한 즐거움 길 잃은 캄캄한 삶에도 등불 하나씩 모여 환한 세상 이루어지리 초롱이 꽃 수많은 등달고 피었네 유월의 ..

10) 한계레 문학 2007년 봄호.2007/3 .25호.[원고청탁 이종수] 시: 1.임 가신 길..... 2.사랑의 길...... 3.그리움 하나.... ---------------------------- [임 가신 길] 험한 길 묵묵히 가신 임 오랜 세월 후 먼 산 바라보며 이렇게 맥 놓고 앉아 그리움만 사무치는데 따라가야지 닮아 가야지 몇 번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다..

9) 한계레 문학 게제.2006/11 겨울호.24호.[원고 청탁 이종수] 시. 1.가을엽서............페지 25 2.보고 싶어라.........페지? 26 ------------------------------------- [가을 엽서] 눈이 올 것 같은 바람 부는 날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 아래 우두커니 서서 임께 엽서를 보내볼까 망설여 본다. 편안하신지 잘 지내시는지 안부..

8) 아세아 문예 계절의 가을의 시인으로 선정됨.2006/10. 가을호. 시. 1.어릿광대의 삶.... 23 2.독서............. 24 ---------------------------- [어릿광대의 삶] 단 한 번의 긴 연극 치열했던 경쟁은 간 곳 없고 어릿광대 놀고 간 텅 빈자리 멀지 않아 공연 끝나면 잊히는 주인공 어릿광대의 삶 그 무엇하나 완벽하게 ..

7) 동인 시조집 [차 한잔 놓고서] 출판 게제 2006/7.여름 출판기념회.200607027. 출판기념회.대전의 유성. 홍인호텔. 시조.1.[월동]. 13 시조.2.[추국향]. 14 시조.3.[가을 숲 길]. 15 시조.4.[하늘공원] 시조.5.[여인의 추석명절]. 16 시조.6.[그 해 여름]. 17 시조.7.[봉선화]. 18 시조.8.[황혼의 우정].... 쪽페지에 감상평 ..

6)월간 시와 글사랑 출시작품.2006/6. 자유시. 1.[찻잔을 들고]..... 108~109페지 게재.11 자유시. 2.[오월이 향기]..... 108~109 페지에 게재.12 ----------------------------------- [찻잔을 들고] 조용한 오후 책 한 권을 들고 창가에 서니 잊었던 그리움이 싸~~하게 밀려옵니다 바로 이것이구나! 다정한 벗이 보고 싶어 차 한..

5) 아세아 문학 창간호 게제 2006/6 (송병훈 원고 청탁) 시조.1.[녹색의 축제]. 9 시조.2.[봄나들이]. 10 ------------------------------- [작품] 시조. [녹색의 축제] 5월香 짙게번저 밤공기도 차고맑아 춘풍에 그리운벗 百花香氣 취하는데 旅客은 별헤이듯이 추억꿰어 보내리 -------------------------------- [봄나들이] 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