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나의 시평... 김상직 시인님 카페에서 펌. 월간『한맥문학』2009년 4월호- 시월평 드러냄과 감춤의 조화… -상징의 완전한 결합, 그 존재양식 이 만 재 문학적 상징[symbol]의 본성에 관한 현대 문헌에서, 영국의 콜리지(coleridge)와 독일의 괴테(goethe)가 19세기 초에 독창적인 구절들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콜리지는 사실상 성서 본.. 文學紙揭載作. 2011.01.27
23.참여문학 2010년 가을호.송고중 도래 샘...김상직... 낮은음 자리표 Lkw854@hanmail.net .... E-mail... 참여문학 ... 이경우 국민은행 812.101.0140.117...이경우[문예촌] 송금 요망.3권 3만원. 02-854-9674 참여문학인협회...도서출판[문예촌] 참여문학 가을호에 원고를 주시려면 2편을 2010녀 8월15일내로 2편을 약력과 함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文學紙揭載作. 2010.08.09
22) 2010. 참여문학 봄호..1월25일 송고함. 애쓰시는 이경우 주간님께 [...생략...참여문학 봄호에 실었으면 합니다, 1월말일까지 "오늘 아침에는" 외1편을 참여문학 뒷면에 있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이경우주간께 전화해 놓겠습니다....] 위 도래샘 시인님의 댓글을 보고 아래 부족한 글 2편 메일로 보내오니 주간님께서 처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 文學紙揭載作. 2010.01.20
21)2009년참여문학10주년특집겨울호시2편. [10월이 가는 소리] 가을걷이에 마음을 추스르며 낙엽 닮은 나를 돌아보며 걷는다. 발아 못할 씨앗 덤불 속에 오솔길에 지천으로 발에 채네. 가벼운 것들이 떠날 차비 먼저 하고 갈 바람 손잡아 앞장을 선다. 이리 무거운 그리움이라면 고운 물감 마음 가득 담아나 둘걸 그리움이 되어버린 .. 文學紙揭載作. 2009.11.27
20) 2009년 여름호 참여문학 시 2편. [별과 함께] 새벽으로 가는 길목 별들은 이슬을 품고 도란도란 따뜻한 차 향에 흠뻑 취하여 상념은 나이를 잊고 어릴 적 단발머리로 달음질한다. 날이 새면 밤새 주워담은 별빛들을 맑은 눈동자에 갈무리해 보리라. ---------------- [컴퓨터 앞에서] 기쁨과 슬픔을 소박한 베틀에 걸어 씨줄 날줄 세월을 역.. 文學紙揭載作. 2009.06.21
19) 2009년 월간 한맥문학 3월호 시 2편. 19) 2009년 월간 한맥문학 3월호 1.안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간 것일까? 너는 어디로 날아가니? 대답이 없네. 목자는 실종되고 성장은 멈추었는데 안개마저 자욱하다. 방향이 어디쯤일까? 세미 한 음성 들어보라 내면의 소리 들리는가? 진리를 따르라 정도를 따르자 그 길은 안개로 덮이고 오리무.. 文學紙揭載作. 2009.02.15
18)2008년 겨울호 아세아 문예[수필 등단] 18) 아세아 문예 수필 부문 2008년 겨울호 등단. (도송 송병훈님 추천) ---------------------------------------- [사랑은 세모일까? 네모일까?] 웃기고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고령의 나이가 되어서도 이성 간의 사랑을 모른다. 물론 결혼하여 세 아이를 기르고 가정도 이루었으니 ... 할 말은 없다. 사춘기에 선생님을.. 文學紙揭載作. 2009.02.15
17) 2008년도 참여문학 시 2편 겨울호 17) 2008년도 참여문학 계간 겨울호... (도래샘님 김상직 원고 청탁) 시: 1. 추운 것은.............110 페지 2. 첫눈 내리니 ..........111 페지 ============================================== [추운 것은] 깊은 겨울이라서 추운 것이 아닙니다. 믿었던 사람이 등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눈보라가 쳐서 추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 文學紙揭載作. 2009.02.15
16) 2008년도 월간 한맥문학 시 2편 10월호. 16) 2008년도 월간 한맥문학 10월호...(도래샘님 김상직 원고 청탁) 시:1.분침 소리.................177페지 2.사랑이 손잡아 줄 때까지...178페지 --------------------------------------- [분침 소리] 새벽이 멀지 않은 시간 잠 못 들면 크나 한 우주에 둥둥 떠 있는 나를 본다. 함께하고 있는 분침 소리에 같이 깨어 있음에 .. 文學紙揭載作. 2009.02.15
15)2008/참여문학34 여름호.시3편 등재 15. 참여문학.34호.2008/여름호.(원고 청탁.김상직) 시: 1.큰 사랑을 위하여....170페지.41 2.향수, ..............171페지.42 3.솔밭에서,...........172페지 ----------------------------------- [큰 사랑을 위하여] 춤을 추리라 아름다운 선율에 몸과 마음 송두리째 맡기고 내 임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모아서.. 文學紙揭載作. 2009.02.15